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는 1월 23일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본동 모아타운 등 4건의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계획을 통과시키며, 총 1,919세대의 신규 주택 공급과 함께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면목본동 63-1번지 조감도(정비 후)
서울시는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통해 중랑구 면목본동 모아타운과 강동구, 성북구, 광진구의 모아주택 3건 등 총 4건의 주택정비 사업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를 통해 총 1,919세대(임대 333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랑구 면목본동 63-1 일대는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되었다. 기존 1,577세대에서 79세대가 늘어난 1,656세대(임대 294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이 지역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합 설립이 빠르게 이루어졌으며,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도로 확폭(6m→10~12m),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SOC도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교통계획은 인근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용마산로와 연결 도로를 정비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차량 통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강동구 성내동 517-4 일대에서는 가로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87세대(임대 9세대 포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해당 사업지는 2027년까지 지하 2층~지상 14층 규모로 완공될 예정이며, 용적률 완화와 층수 제한 완화(7층 이하→14층)를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성북구 정릉동 385-1 일대는 기존 64세대의 저층 주거지를 136세대(임대 22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으로 전환한다.
북악산 인근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위치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대지 내 보도를 활용한 보행환경 개선도 포함되었다.
광진구 화양동 32-12 일대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으로, 이번 심의에서 40세대(임대 8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건립 계획이 확정됐다.
사업성 확보를 위해 용적률과 층수 제한을 완화했으며,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이라는 교통 여건을 활용해 지역 내 모아주택 사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저층 주거지 재정비를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심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