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2024년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일정과 선발 규모가 공개됐다. 올해부터는 증빙서류 사후 제출과 어학성적 사전등록제가 도입되는 등 응시자 중심의 제도가 새롭게 적용된다.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포스터
인사혁신처는 24일,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 일정과 선발 분야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와 나라일터 등 주요 채용 플랫폼을 통해 공개했다. 올해 경채 선발 규모는 총 2,093명으로, 인사처 주관과 부처별 자체 채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사처가 주관하는 시험은 △7급 지역인재 선발(1월 21일 원서접수) △중증장애인 선발(3월 11일) △5·7급 민간경력자 선발(6월 2일) △9급 지역인재 선발(7월 28일)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지역인재 채용은 7급 112명, 9급 310명을 포함해 총 422명을 선발하며, 중증장애인은 68명을 뽑는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의 선발 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4월 18일 확정된다.
38개 부처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경력채용 선발도 대규모로 이뤄진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로 651명을 뽑으며, 경찰청은 332명, 관세청은 48명을 선발한다.
각 부처의 세부 일정과 응시 자격은 2월 7일까지 해당 부처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변경될 수 있어 수험생들은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올해부터는 경채 응시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제도가 개편된다.
증빙서류 사후 제출: 기존에는 원서접수 시 모든 지원자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서류전형 이후 자격 요건 확인을 위한 서류만 제출하도록 변경됐다.
어학성적 사전등록제 도입: 공채에서 활용 중인 어학성적 사전등록 서비스가 경채에도 도입됐다. 수험생은 통합채용포털(career.gosi.kr)에 어학성적을 한 번만 등록하면, 별도의 추가 제출 없이 자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채용정보 강화: 인사처는 수험생이 각 부처의 조직·근무환경·처우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공무원 채용시험 봄(gosi.kr/recruiting/publicserviceBom.do)’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박용수 인사혁신처 차장은 “경력채용 선발 규모와 일정을 통합 안내함으로써 우수 인재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채용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며 “응시자 편의 제도 확대를 통해 수험생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