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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방송·영상 프로그램은?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5-01-21 10:22:57
  • 수정 2025-01-21 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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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5.6%)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갤럽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25년 1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영상 프로그램은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시즌2〉로 나타났다.

 

사진 왼쪽으로부터 오징어 게임 시즌2, 옥씨부인전, 나의 완벽한 비서 포스터 

넷플릭스 웹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선호도 5.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1년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시즌1에 이어, 시즌2는 주인공 성기훈(이정재)이 복수를 위해 다시 게임에 뛰어들며 프론트맨(이병헌)과 대립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즌3는 올해 공개 예정이다.

 

2위는 JTBC 주말 드라마 〈옥씨부인전〉(4.3%)이 차지했다. 16세기 조선과 프랑스를 배경으로 여성 노비가 양반 규수로 신분을 바꾸며 변호사 역할을 하게 되는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3위는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3.2%)로, 한국의 대표 음악 예능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 1월 신작 드라마 중 〈나의 완벽한 비서〉(SBS 금토극, 1.4%)와 〈원경〉(TVING·tvN 월화극, 1.1%)이 20위권에 진입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나 혼자 산다〉(MBC), 〈런닝맨〉(SBS) 등 예능 프로그램과 〈다리미 패밀리〉(KBS2), 〈결혼하자 맹꽁아!〉(KBS1) 등의 일일 드라마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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