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올해 우리나라의 1분기와 2분기 수출증가율이 세계 10대 수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무역기구(WTO)가 발표한 올해 2분기까지의 ‘월간 상품수출 통계’ 및 ‘세계 교역전망’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1분기와 2분기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와 16.8% 증가해 상위 10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수출입 화물이 든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 남구 부산항 신선대부두. (사진=연합뉴스 제공) |
세계 10대 수출국 가운데 같은 기간 증가폭이 두 자릿수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 한국의 수출 증가폭은 지난해 4분기(10∼12월)에 전년 동기 대비 1.8% 오른 데 이어 올 1분기에는 증가폭이 14.9%로 크게 뛰는 등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가 큰 호황을 누린 데다 선박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분기 대비 2분기의 수출증가율이 상승한 국가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유일했다.
일 평균 수출액은 17억3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3% 늘어난 가운데 반도체가 1년 전보다 42.4, 석유제품 41.8%, 승용차 21% 각각 늘며 수출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은 11.2% 증가한 25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4억 달러 적자를 보였다.
이처럼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주력품목의 단가 상승, 수출 물량의 증가, 주력 품목의 고부가가치화 등으로 분석된다.
주요 국가에 비해 높은 수출증가율로 우리의 수출 순위는 지난해 8위에서 올 상반기에는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WTO는 3분기에도 세계 교역이 완만한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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