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여권 주요 인사들이 입장을 밝혔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헌정문란 목적의 폭동인지, 헌정문란을 멈춰세우기 위한 비상조치인지, 결국은 국민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태를 국민적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페이스북
윤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석동현 변호사 역시 페이스북에 장문의 입장을 게재하며 법원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헌법상 대통령의 긴급권 행사인 비상계엄 선포가 수사기관이나 법원의 사법적 평가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헌법이론의 기본”이라며, 윤 대통령의 구속은 “납득하기 힘든 반헌법적, 반법치주의적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구속 결정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과도한 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석 변호사는 “법원 청사 주변에서 일부 분노 표출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냉정을 유지하고 정교한 지혜와 의지를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대통령 역시 극단적 대응을 바라지 않을 것이라며 자제를 당부했다.
윤 대통령 구속에 대한 여권의 반응은 법적 논쟁과 함께 향후 정치적 논란을 심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여권은 국민적 지지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법원의 판단이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를 몰고 온 만큼 이를 둘러싼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