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한국갤럽의 2025년 1월 3주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비관론은 54%로 여전히 우세하지만,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비관적 전망이 전월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2%
한국갤럽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조사에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가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비관론이 감소한 수치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7%, "비슷할 것"은 22%로 나타났다. 경기 비관론은 지난 2022년 10월 66%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점차 완화되는 추세다.
경제 전망은 정치적 성향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성향 보수층에서는 경기 비관론이 지난달 40%에서 이번 달 29%로 줄었고, 진보층에서는 41%에서 33%로 감소했다. 중도층에서도 비관론이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정권 교체 기대감 등이 이 같은 변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살림살이에 대한 전망에서는 "좋아질 것"이 16%, "나빠질 것"이 28%,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3%를 차지했다. 특히, 주관적 생활수준에 따라 응답 차이가 뚜렷했다. 상·중상층은 살림살이가 개선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으나, 중하층과 하층에서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28%와 35%로 높게 나타났다.
국제분쟁에 대해서는 48%가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감소할 것"은 15%, "비슷할 것"은 26%였다. 이는 2022년 이후 높아진 국제정세 비관론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이며, 미국 대선 결과와 금융시장 안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3%,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