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환경부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서 판매되는 59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서 판매되는 59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1차 조사(558개 제품 중 69개 부적합)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조사 결과로,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이번 조사는 방향제, 코팅제 등 생활화학제품 257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283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생활화학제품 40개, 금속장신구 38개, 석면함유제품 8개 등 총 86개 제품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률은 14.6%로, 1차 조사 부적합률 12.4%보다 높아졌다.
환경부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ecolife.me.go.kr), 석면관리종합정보망(asbestos.me.go.kr), 소비자24(consumer.go.kr)에 공개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을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 요청했다. 또한 관세청에 협조를 요청하여 ‘관세법’ 제237조에 따라 국내 반입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안전성 조사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조사 품목 수를 지난해 1,148개에서 3,300개로 늘리고, 생활화학제품, 금속장신구, 석면함유우려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해외직구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위해제품 차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소비자들도 해외직구 제품 구매 시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