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2024년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간 ICT 수출액이 2,35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연간 ICT 수출액이 2,35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치였던 2022년의 2,332억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다. 12월 ICT 수출액은 226.6억 달러로, 올해 최대 월 수출액을 달성하며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수출 호조는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수출액은 1,420.9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5%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 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시스템 반도체 또한 첨단 패키징 수출 확대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 국가별로도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세계 경기 위축으로 감소했던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올해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미국 수출액은 296.2억 달러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으며, 베트남 수출액은 368.2억 달러로 14.4% 증가했다.
12월 ICT 수출 역시 반도체, 휴대폰, 컴퓨터·주변기기 등 주요 품목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한 226.6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145.1억 달러로 역대 최대 월 수출액을 경신했으며,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은 데이터센터 서버용 SSD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97.2%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시장 성장, 정보통신 기기 시장 회복 등으로 ICT 수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