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0억 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중소환경기업의 시설 설치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방지 설비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환경부는 국내 환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4,600억 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분된다. 첫째, 환경산업 분야에 2,000억 원을 배정해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 설치와 경영 자금을 지원한다. 둘째, 녹색전환 분야에는 2,600억 원을 배정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와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대규모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수요를 반영해 해당 자금의 지원 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사업의 주요 변화로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여러 개별 사업에서 하나의 통합 융자로 전환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녹색설비 설치를 위한 지원금 규모도 대폭 확대되었다. 환경부는 중소기업의 녹색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예산을 증액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환경기업은 오는 2월 14일까지 환경산업기술원의 온라인 플랫폼 에코스퀘어(ecosq.or.kr)를 통해 융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승인된 기업에게는 자금이 지급되며, 세부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기업육성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융자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환경기업뿐만 아니라 녹색전환을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먹거리로서 녹색 분야에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