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전경. (사진 = 교육부) |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교육부는 10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한다.
한국교육원은 해외 현지 학교가 한국어를 정규과목(제1·2 외국어)으로 채택하는 것을 지원하는 등 한국어 보급을 돕고, 한글학교 교육활동과 재외동포 평생교육, 유학생 유치 등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재외동포들의 유대감 및 한민족 정체성 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1980년 워싱턴 및 LA한국교육원을 시작으로 1988년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설립된 이후 미주지역에 29년 만에 한국교육원이 신설된 것으로 동포사회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원이 자리 잡은 애틀랜타에는 재외동포 24만명이 살고 있다. 한글학교는 115개에 달한다.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는 “교육 지원에서 오랫동안 소외된 애틀랜타에 개설된 교육원은 24만 동포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며 한국·미국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