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1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경제 현안 해법회의에서 4개 부처는 수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제고할 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1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년 경제 회복과 국민의 불안 해소를 목표로 한 ‘경제 현안 해법회의’가 1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4개 부처가 참석한 이 회의에서는 경제 리스크 관리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계획이 논의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2월 중 100조 원 규모의 무역보험 공급을 포함한 ‘범부처 비상 수출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 비상상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수출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 개편을 통해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으로 3조 2천억 원 규모의 금융 3종 세트를 마련했다. 이는 전환보증, 상환연장, 대환대출 등을 포함하며, 약 9만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속히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재창업을 돕는 ‘소상공인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폐업 지원과 재취업을 돕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납품업체의 대금 지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가맹 정보공개서 공시제를 도입해 정보 비대칭 문제를 개선한다. 이와 함께, 웨딩플레이션(결혼비용 과다) 문제 해결을 위한 투명한 가격정보 제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민생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서민금융 한도를 확대하고, 연초부터 연간 11조 원 규모의 자금을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대출 외 투자 방식의 산업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술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각 부처가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