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서울시는 3일 올해 시정의 핵심 화두를 ‘규제철폐’로 정하고, 1월 한 달 동안 모든 부서와 직원이 참여해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2025 규제철폐 창의아이디어 특별공모전 포스터 (일부)
오세훈 시장은 “규제개혁보다 더 강력한 의지를 담아 규제철폐라는 이름을 붙였다”며, “사회·경제적 활력을 되살리고 민생을 회복하는 것은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도록 독려하고, 조례와 규칙 등을 재정비해 시민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규제를 과감히 폐지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창의제안 포상금을 최대 8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특별승급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공무원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민선 8기 접수된 4,100건의 창의제안을 전면 재검토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규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불필요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는 ‘시민 집중신고제’를 4월까지 운영하며, 접수된 신고는 필요성 검토 후 시장 주재 회의에서 철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송광남 정책기획관은 “공무원이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폐해 민생 회복에 직접 기여할 것”이라며, “규제혁신에 앞장선 공무원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해 서울시의 행정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