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2,23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증가율은 1%에 그치며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79억 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러나 티메프 사태와 소비심리 둔화로 인해 이쿠폰 서비스 거래액이 43.6% 급감한 것이 전체 증가율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상품군별로는 음·식료품(12.5%), 음식 서비스(14.0%), 의복(4.7%)에서 거래액 증가세를 보였으며, 이 중 의복 거래액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같은 대형 할인행사 효과로 역대 최대치인 2조 5,113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전월 대비로는 여행 및 교통서비스(-7.7%)와 문화·레저 서비스(-7.1%) 등 일부 서비스군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15조 9,479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하며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75.1%를 차지했다.
이는 2017년 통계 기준 변경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음식 서비스(98.6%), 이쿠폰 서비스(88.0%) 등에서 모바일 쇼핑 비중이 특히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