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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사회적 의인들과 새해 맞이 “따뜻한 경기도 만들 것”
  • 한선미 기자
  • 등록 2025-01-03 09: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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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사고 대응과 이웃사랑 실천한 사회적 의인 9명 초청 행사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재난과 사고 대응,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회적 의인 9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새해 일출을 함께하고 떡만둣국으로 조찬을 나누며,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사회적 의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의인 9명과 가족 등 총 18명이 참석해 일출을 관람하고 덕담을 나누며 떡만둣국 조찬을 함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광교호수공원에서 사회적 의인들과 함께 새해를 맞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의인 9명과 가족 등 총 18명이 참석해 일출을 관람하고 덕담을 나누며 떡만둣국 조찬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도민을 위해 생명 구조와 사고 예방,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본보기가 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2025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행사에서 “새해 첫날 선행을 하신 의인분들과 함께 아침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1,410만 경기도민에게도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의인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 경기도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갈등을 넘어 서로 돕고 화합하는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초청된 의인들은 다양한 선행으로 도민들에게 감동을 준 인물들이다. 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상인 이윤근 씨와 안양시 공무원 윤진한 씨는 지난 11월 말 폭설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장 진입을 통제하고 상인들의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다.

 

고등학생 유태경 군은 경부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차량의 탑승자 2명을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했다. 간호사 구아라 씨는 헬스장에서 쓰러진 노인을 심폐소생술로 구하며 생명을 살렸다.

 

수원 영통하우스토리 입주자대표회의는 경비원의 암 투병 소식을 접하고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일상의 자리에서 재난과 사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의인들이 참석해 도민들의 감사와 존경을 받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의인들과 함께 새해의 첫날을 맞으며 “이들의 선행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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