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 발생 나흘째인 2025년 1월 1일, 한·미 합동조사팀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망자 179명 전원에 대한 신원확인이 완료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5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제6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망자 신원확인은 지문 대조를 통해 147명, DNA 분석으로 32명이 이뤄졌다. 현재 사망자 중 168명이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으며, 11명은 이미 장례식장으로 이송이 완료된 상태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 12명과 미국 조사팀 10명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조사팀은 공항 내 임시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조사팀에는 연방항공청 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관계자 6명이 포함되어 있다.
사조위는 현재 음성기록장치(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작업은 약 이틀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손된 비행기록장치(FDR)의 경우 국내 분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와의 협의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해 분석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이송 일정과 한국 사조위 참석자가 확정되는 대로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을 찾아 추도식을 거행했다. 당국은 유가족들을 위한 특별휴가와 휴직 등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