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법무부가 세계 5대 중재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제2차 중재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한다.
법무부부
법무부는 세계은행의 새로운 기업환경평가 제도(B-Ready) 시행에 발맞춰 `분쟁해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우리나라 유일의 상설 상사중재기관인 대한상사중재원의 인프라 확충 및 시스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계은행은 매년 각국의 기업환경을 평가하여 공개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기관은 이를 투자 결정의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
특히 `분쟁해결` 분야는 B-Ready 평가의 핵심 항목으로, 법무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중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기본계획의 핵심은 대한상사중재원에 대한 지원 강화다. 법무부는 내년부터 예산 지원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에 국제적 전문인력을 채용하고 사무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분쟁해결 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인적·물적 기반을 강화하고, 중재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은 `세계 5대 중재 강국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한다.
첫째, 대한상사중재원의 안정적 운영기반 확보 및 중재산업 지원체계 효율화를 통해 중재 제도와 인프라를 강화한다.
둘째,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의 내부역량 강화 및 국제중재 정보 교류 지원을 통해 국제중재 유치를 확대한다.
셋째, 국내중재 저변 확산 및 이용률 제고, 신규 중재 수요 개척을 통해 국내중재 제도 정착을 도모한다.
넷째, 온라인 분쟁해결 시스템 구축, 중재인력 육성, 중재기관 재정 건전성 확보 등으로 중재산업 기반을 강화한다.
법무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중재산업을 진흥하고 대한민국의 기업환경을 개선하여 국제적인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