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외교부는 3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과 러시아, 북한을 동시에 제재하는 통합제재법안에 서명한 데 대해 이번 법안은 광범위한 신규 제재 요소들을 도입하고 있으며, 기존에 대북제재 이행 체제를 대폭 강화한 것 이라고 평가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 며 이러한 노력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를 차단하고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또 일본 고노 다로 신임 외무상 임명과 관련,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고노 신임 일본 외무대신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 간 미래지향적이고 성숙한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기를 희망하며 이러한 메시지를 고노 신임 외무대신에게 전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고노 외무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 담화를 낸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의 아들로 친한파로 알려져 있다.
조 대변인은 오는 6~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ARF회의에 고노 외무상이 참석하면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양국 간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며 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을 포함해 약 15개 이상 국가들과 양자회담 일정을 조율 중이다.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개최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 외교장관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 며 다만, 과거의 전례를 보면 여러 계기에 조우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외교부로서는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