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는 3일 조생종 배의 대만·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 5월말 베트남 딸기 수출까지 전국 58개 시·군 199개 등록 선과장에서 본격적으로 수출검역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수출 선과장 등록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199곳이며, 올해 수출시즌 수출검역 계획량은 총 4만 698톤으로 지난해 수출실적(2만 3623톤) 대비 72% 증가한 물량이다.
검역본부는 수출확대를 위해 대(對)호주 포도 수출지역 확대, 선인장 격리재배 면제, 대(對)캐나다 배 수출과수원 요건완화 등 협상을 통해 수출관련 행정규제를 완화한 바 있다.
수출용 딸기 선별 포장 작업. (사진=연합뉴스. 제공) |
하반기에는 감귤 수출확대를 위한 EU 수출검역 요령을 제정하는 등 기존 행정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대만·일본에 치중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최근에는 중남미 신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對)브라질 배 수출, 대(對)페루 토마토 수출이 가능하도록 검역협상을 완료한바 있으며, 조만간 국산 신선 배가 브라질 시장으로 처녀 수출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호접란 및 심비디움 분화의 미국 수출, 딸기의 호주 수출 및 단감의 베트남 수출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하반기에 개최될 식물검역전문가 회의(한-미, 한-중, 한-베, 한-호)를 통해 우리 농산물이 세계 각국 시장으로 수출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