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25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84.6으로 전월 대비 12.7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초기였던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025년 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84.6으로 전월 대비 12.7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BSI는 2022년 4월 이후 2년 10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며 역대 최장기 부진 기록을 갱신했다. 내수, 수출, 투자 등 주요 부문이 모두 악화되며 기업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BSI 조사에서 내수는 88.6, 수출은 90.2, 투자는 89.4를 기록하며 2024년 7월 이후 7개월 연속 동반 악화를 이어갔다. 특히 내수와 수출은 각각 52개월, 5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기업들의 부정적 전망이 심화되고 있다.
내수의 경우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소비 위축과 경기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출 역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겹치며 2020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합경기 BSI 추이
제조업 BSI는 84.2로, 전자 및 통신장비(105.3)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특히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53.8), 비금속 소재(78.6) 등이 두드러진 부진을 보였다.
비제조업 BSI는 84.9로, 운수 및 창고(103.8)만 호조를 보였다. 반면 건설업(68.2), 정보통신(81.3) 등은 경기 전망이 악화되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환율 변동성과 내수 부진이 기업 경영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반도체산업 특별법, 국가전략기술 지원 확대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