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서울시는 12월 24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에서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하 8층, 지상 36층 규모의 복합시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사업 조감도
장한평역 인근 장안평 중고차매매센터 부지가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도시정비형 재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오피스텔 527실을 포함해 자동차 관련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기여시설 등 다양한 기능이 융합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건축위원회는 도심 속 단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방감 있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고층부와 저층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입면 설계를 통해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특히, 시민들을 위한 개방형 공공 공간이 중점적으로 도입된다. 건물 주변에는 생태숲과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이 포함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식 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녹지와 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본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공공적 가치를 중시한 설계와 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