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7·9급 429명 추가선발
  • 신상미 기자
  • 등록 2017-08-03 11:27:40

기사수정
  • 인사처, 공채 추가선발 계획 공고…7급 113명·9급 316명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생활안전분야에 대한 국가공무원 추가선발이 실시된다.

인사혁신처는 ‘2017년도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공채) 추가선발 계획’을 3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최근 공무원 증원이 확정된 생활안전분야 819명 중 공채 인력에 대한 시험계획 공고이다.



인사처 주관의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선발하는 인원은 총 429명이다. 고용노동부, 관세청, 법무부 등 8개 부처가 증원직렬의 직무특성 등을 감안해 요구한 공채선발 수요를 바탕으로 정해졌다.


7급 선발인원은 113명으로 행정직(일반행정) 85명, 관세직 15명, 공업직(일반기계) 6명, 시설직(건축) 7명을 뽑는다.  


행정직 85명은 고용부 80명, 환경부 5명으로 근무할 부처를 미리 지정해 구분모집한다. 

9급은 행정직(일반행정) 119명, 관세직 136명, 출입국관리직 50명, 전산직 11명 등 총 3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7급과 마찬가지로 행정직은 고용부 100명, 보건복지부 10명, 농림축산식품부 9명으로 근무할 부처를 미리 지정해 구분모집한다.


이번 추가선발에서도 기존 공채시험과 마찬가지로 균형인사 실현을 위한 양성채용목표제(7·9급), 지방인재채용목표제(7급), 장애인(7·9급)·저소득층(9급) 구분모집을 적용한다.


생활안전분야 공개경쟁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8월 14~17일, 필기시험은 10월 21일, 면접시험은 12월 12~14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경찰 1104명, 군부사관 652명, 생활안전분야 819명 등의 공무원이 추가 채용될 예정이다.

생활안전분야 819명 가운데 429명은 인사처가 공채로 선발하고 나머지 390명은 관련 부처가 경력채용으로 각자 선발한다.


경력채용 선발분야는 동·식물검역, 수산물검역, 가축질병방역, 질병검역, X선 검색·판독 등 직무성격상 경력·자격증·학위가 요구되는 분야이다.


경력채용시험 계획은 추후 부처별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인사혁신처의 대한민국 공무원되기(http://www.injae.go.kr)와 나라일터(http://gojobs.go.kr) 에서도 함께 게시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경찰 증원인원 1104명을 하반기 경찰 채용시험에 포함해 선발한다. 이미 지난달 28일 총 2589명을 선발하는 공고를 냈다.

군부사관 증원인원 652명은 육군, 해군·해병대, 공군이 각각 선발한다. 육군은 7월 31일 부사관 선발을 공고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