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맛 좋고 몸에도 좋은 버섯 새 품종이 개발해 농가 현장에서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 종간교잡 품종인 '백황'과 아위느타리 '맥송' 품종을 평가하면서 알리는 자리를 8월 1일 충북 음성군 유진농원에서 열었다.
'백황'(백령느타리×아위느타리)은 농촌진흥청 버섯과에서 2015년에 육성한 품종으로 키울 때 저온 처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맛과 식감은 아위느타리보다 우수하다.

아위느타리 '맥송' 품종은 큰느타리에 비해 맛이 좋다. 기능성분인 에르고티오네인1)(ergothioneine) 함량이 높아 항산화, 항염증 등의 효과가 있으며 2016년에 육성해 현장에서 재배실험을 하고 있다.
평가회가 열린 유진농원은 기존에 큰느타리를 재배하는 농가로 최근 몇 년 간 큰느타리를 대체하기 위해 아위느타리 등 새로운 품목 재배를 시도하고 있다.
현장평가회에서 버섯 신품종의 특성 설명과 재배현장 견학, '백황' 품종을 이용해 만든 버섯불고기, 버섯강정, 버섯 돈가스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버섯 신품종과 '백황'을 이용한 가공식품들을 맛본 소비자는 쫄깃하고 맛있다 라며, 버섯으로 만든 강정과 돈가스 등은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지만 건강에 좋고 맛도 좋아 충분히 구매의사가 있다.라는 의견을 냈다.
농촌진흥청 버섯과 오민지 농업연구사는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나온 재배농가 의견을 신품종 육성에 반영할 계획이다.라며, '백황' '맥송' 등 새로운 품목 재배가 확대돼 버섯 소비시장이 다양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