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외교부는 1일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 정권교체 및 미·중 사전합의 언급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한미 양국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각급에서 북핵·북한 문제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정상회담과 한·미 외교장관 간 통화 등에서 (양측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전략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북핵 대응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개최 예정인 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은 “그 문제(레짐 체인지)에 대해 미국 정부에서 지난번 틸러슨 국무장관도 그렇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 정권교체나 정권붕괴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조 대변인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검토 TF’ 출범과 관련, “외교 경로를 통해서 일본 측에 사전 설명을 했다”면서 “일본 측은 위안부 합의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또 오는 24일 한·중 수교 25주년에 대해 “매우 뜻 깊은 날이고 저희로서도 한·중 양국관계를 매우 중시 여기고 있다”며 “지난번 G20 계기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초청이 있었다.
우리 정부로서도 양국 정부간 최고위급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관련해서 필요한 외교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 간 수교를 기념하는 행사에 대해 협의하고는 있으나,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일정이 잡힌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