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 육아휴직자 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육아휴직통계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에 따르면, 2023년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19만 5,986명으로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육아휴직 사용률은 32.9%로 전년보다 1.6%p 상승했지만, 여전히 육아휴직은 엄마가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엄마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73.2%로 아빠(7.4%)보다 훨씬 높았다.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 중 엄마의 비중은 74.3%로 아빠(25.7%)의 2.9배에 달했다.
엄마의 연령대는 30~34세(41.3%)가 가장 많았고,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9.4%)에서 육아휴직 비중이 높았다.
출산휴가자도 감소세를 보였다. 2023년 출산휴가자는 엄마가 7만 2,947명, 아빠가 1만 5,375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0.6%, 6.1% 감소했다.
특히 아빠의 경우 35~39세(38.1%), 엄마는 30~34세(52.1%)에서 출산휴가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번 통계 결과는 저출생 시대 육아휴직 제도의 현황과 개선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빠의 육아휴직 참여를 확대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경력 단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