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21∼22일 15∼79세 국민 1000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차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의 성공 개최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63.8%가 긍정적으로 답했으며, 부정적인 전망은 9.0%에 불과했다. 동계패럴림픽만 볼 경우 성공 개최 전망은 5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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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북한선수단의 참가가 올림픽 성공 개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49.8%,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19.8%로, 긍정적 응답 비율이 월등하게 높았다. 이는 같은 민족이 올림픽에 함께함으로써 ‘관계 개선, 민족 화합, 국내외 관심 유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중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여전히 낮았으며, 86.8%는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우리 국민이 평창 올림픽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숙박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관람 여건 조성(36.1%)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한 개별 경기에 대한 관심 제고(22.1%) ▲개최 지역 관광지와 경기 관람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19.5%)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폐회식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가장 소개하고 싶은 공연으로는 ‘한국전통공연(39.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가장 소개하고 싶은 우리 음식은 ‘불고기(31.0%)’, ‘비빔밥(19.6%)’의 순서로 조사됐다.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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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도의 3차 조사결과는 1차 조사 35.6%, 2차 조사 40.3%보다 낮은 35.1%였으며, 동계패럴림픽에 대해서도 25.4%만 관심이 있다고 답해 1차 조사 24.9%, 2차 조사 25.7%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기다려지는지에 대해서도 41.1%(1차 조사 35.3%, 2차 조사 44.0%)만이 긍정적으로 응답해 아직까지도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알고 있는 국민 중 86.8%는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를 ‘TV’를 통해 즐길 계획이며 ‘경기장에서 경기 관람’을 하겠다는 비율은 7.9%로 조사됐다.
티켓 구입 의향이 가장 높은 경기는 피겨스케이팅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피드스케이팅, 개회식, 쇼트트랙, 스키점프, 아이스하키 순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 의사의 경우 3월(7.8%), 5월(9.5%), 7월(12.2%)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