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만3866명의 국민과 함께한 특별한 저작권 캠페인 여정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4-12-13 11:10:08
  • 수정 2024-12-13 11:11:17

기사수정
  • 한국저작권위원회,축제의 달 연계 저작권 존중문화 캠페인 20회 전개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 이하 위원회)는 2024년 11월까지 진행된 ‘저작권 축제의 달’ 연계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총 20회 행사에 1만3866명이 참여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저작권 존중을 확산하고 국민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10월 4일 부천만화축제에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저작권 완전존중`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11월 29일에 김영하 작가와 함께한 저작권 토크콘서트가 열려, 300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문화공연과 저작권 퀴즈 풀이 등을 즐기며 저작권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외에도 서울, 대구, 광주, 경기, 경남 지역에서 진행된 현장 캠페인에서는 ‘우리 모두 창작자’, ‘저작권 완전존중’이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저작권 퀴즈풀기 및 이벤트 체험과 평소 궁금했던 저작권에 대해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러한 캠페인은 청년의 날, 부천국제만화축제, 지역별 콘텐츠페어 등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연령층과 배경을 가진 1만여 명의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작권 존중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위원회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저작권 존중 캠페인 인증사진을 제출하거나 저작권 유형테스트를 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약 3400명이 참여해 저작권에 대한 의식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위원회 본사가 있는 경남 진주에서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등굣길 저작권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알리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페인의 경과를 담은 영상은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인 저작권TV를 통해 볼 수 있다.

 

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립저작권박물관은 11월 22일, 23일 양일간 개관 1주년 기념행사 ‘날개를 달다’를 진행했으며, 전문 학술행사와 함께 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저작권의 가치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제1회 기획전시 ‘이의제기’는 저작권법의 성립과 변화에 영향을 미친 주요 사례와 자료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2025년 5월 16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한국저작권위원회 강석원 위원장은 “저작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많은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회는 다양한 저작권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저작권의 올바른 가치를 인식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