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네 번째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95표로 통과됐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네 번째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95표로 통과됐다. 김건희 여사 자료사진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은 재석 의원 282명 중 찬성 195명, 반대 85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반대 입장을 정하고 투표에 참여했으나, 야당이 주도한 표결에서 법안이 통과됐다.
김 여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품 가방 수수, 지방선거와 총선 개입 의혹, 대선 부정선거 주장, 명태균 사건 등 총 15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특검 임명 절차는 이전 법안들과 다소 달라졌다.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섭단체가 각각 특검 후보를 추천하고, 대통령이 이들 중 1명을 임명하도록 했다. 대법원장이 후보를 추천하는 대신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비토권`을 담았던 이전 특검법과 비교하면, 절차적 변화가 눈에 띈다.
이번 특검법은 김 여사 관련 의혹 해소를 목표로 야당이 네 번째로 발의한 법안이다. 앞선 세 차례의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모두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됐다. 이번 법안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법안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뒤 다시 국회를 통과하려면 재적 의원 300명 중 과반이 출석하고,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지난 7일 세 번째 특검법 재표결에서는 국민의힘 내 6명의 이탈표가 있었지만, 통과에 단 두 표가 부족해 부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