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민자사업으로 추진하던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
이번 재정사업 전환은 민자 방식보다 통행료 인하 등 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새 정부의 대선공약과 서울~세종 특수성 등을 고려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서울~세종 고속도로 재정사업 전환 방침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빨라져 도로 개통시기가 1년 6개월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했다. 완공은 오는 2024년 6월이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업노선 및 추진일정.(제공=국토교통부) |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제 중심의 서울과 행정 중심의 세종을 직결하는 국가적인 상징성이 있고, 하루 약 10만 대(2046년 기준)의 대규모 교통량을 처리하는 국토간선도로망으로 첨단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하이웨이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방식 전환에 따른 정부의 추가 재정부담이 없도록 공사비의 90%는 한국도로공사에서 부담하고, 정부는 세종~안성 민자제안 수준인 공사비 10%와 보상비만 부담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이미 착수한 안성~구리 구간은 당초 예정돼 있던 민자사업 전환계획을 취소한 후 2022년 완공할 예정이다. 세종~안성 구간은 민자제안을 반려하고 사업시행자를 한국도로공사로 변경한 후 금년말 기본·실시 설계에 착수해 2024년 6월 조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방식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를 보면, 모든 국민에게 30년간 약 1조 8000억 원의 통행료 인하효과가 돌아가는 등 고속도로 공공성이 강화된다. 또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세종~안성 사업기간을 1년 6개월 단축해 2024년 6월 조기완공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간 단축에 따른 통행시간 절감, 운행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6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민자사업으로 추진 시 예상되던 한국도로공사의 통행수입 손실이 완화돼 명절 통행료 무료화 재원 등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정적 기반 강화도 가능하다.
또한 세종~안성 구간에도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각종 첨단 고속도로 기법이 적용되는 스마트하이웨이를 안성~구리 구간과 동일하게 구축하는 것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렬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사업방식 전환에 따라 민자사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는 간담회 등을 통해 업계와 충분히 소통해 국민에게 한층 도움이 되고 기업 활동도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