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4억 4,894만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평균 소득은 7,185만 원으로 6.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통계청이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함께 실시한 2024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3월 말 기준 한국 가구의 평균 자산은 5억 4,022만 원, 부채는 9,128만 원으로, 순자산은 4억 4,894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자산 2.5%, 순자산 3.1% 증가한 수치다.
2023년 기준 평균 소득은 7,185만 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했으며, 처분가능소득은 5,864만 원으로 7.0% 증가했다. 소득원천별로는 근로소득(4,637만 원)이 전체의 64.5%를 차지했으며, 사업소득(1,272만 원), 재산소득(559만 원)이 뒤를 이었다.
부채 규모는 감소세를 보였다. 가구당 평균 부채는 9,128만 원으로 전년 대비 0.6% 줄었으며, 금융부채 부담이 감소하고 자산 대비 부채 비율도 16.9%로 낮아졌다. 금융부채를 보유한 가구 중 원리금 상환 부담을 느낀 가구의 비율은 전년 대비 2.5%p 줄어든 65.1%로 나타났다.
자산 유형별로는 실물자산이 전체 자산의 75.2%를 차지했고, 금융자산은 24.8%를 기록했다. 금융자산 중에서는 예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투자 방식에서도 안전성을 우선하는 경향이 지속됐다.
한편, 소득 분배 지표인 지니계수는 0.323으로 전년 대비 0.001 감소해 소득 불평등이 소폭 개선됐다. 상대적 빈곤율은 14.9%로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가구의 자산 및 소득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것은 긍정적 신호"라며, "향후 고령층의 재무 안정과 소득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