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제 새 정부가 본격적으로 출범한 셈이 됐다”며 “지금부터는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조직이 개편되고 추경이 확정돼 새 정부의 틀이 갖춰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이날 국무회의는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새 정부 인사들로만 진행된 첫 국무회의다.
문 대통령은 “추경의 경우 이제 정부가 속도감 있게 집행하는 것이 과제”라며 “추경과 목적예비비의 조속한 집행을 통해 추경이 실제로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의 완화에 효과가 있고, 경제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증으로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추경에서 제외된 부분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더 크게 보면 우리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강조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실제 경제생활 속에서 ‘공정과 정의가 구현되고 있다’ 이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그리고 또 그것을 통해서 ‘내 삶이 나아졌다’ 이렇게 느끼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는 공허한 주장이 되고 말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경제부총리께서 발표하시고 논의하는데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내용이고, 오늘 회의에서 확정하면 우리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가 될 것”이라며 “그것은 바로 새 정부가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대전환 한다는 선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 경제라는 목표와 일자리 중심 경제, 소득 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경제라는 정책 방향에 대해서 오늘 깊이 있고 자유로운 토론을 하려 한다”며 “토론이 끝나면 전 부처가 함께 공유하면서 같은 방향으로 힘을 모아 나갈 것을 특별히 강조해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