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제61회 무역의 날을 맞아 정부는 12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무역 유공자 597명과 1,545개 기업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5일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열고 금탑산업훈장 5명을 포함해 총 597명의 무역 유공자와 1,545개 수출기업에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포상은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 증가에 기여한 다양한 업종의 개인과 기업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SK하이닉스 이상락 부사장, 기아 윤승규 부사장, 레이 쉬핑 그룹 아브라함 운가르 회장 등 5명이 수상했다. 은탑산업훈장은 ㈜클래시스 백승한 대표 등 6명이, 동탑산업훈장은 ㈜엘파워텍 최성규 대표 등 9명이 수상했다.
특히, 전체 수상자의 약 89%가 중소·중견기업 종사자로, 중소기업 대표이사 2명이 금탑훈장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수출의 탑은 수출 실적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업에 수여되며, 올해 총 1,54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최고 상인 250억불탑은 기아가 수상했으며, 1억불탑 이상 수상 기업도 55개사에 달했다.
대기업 20개사, 중견기업 92개사, 중소기업 1,433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해 중소기업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 무역을 이끌어온 다양한 주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수출 활성화 노력을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