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 개최..."모두가 빛나는 교실 만든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4-12-06 14:41:09

기사수정
  • 7일 세종대서 교사·학교경영자 등 1천여 명 참가 |인공지능 시대 교육 혁신 방향과 우수사례 공유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인공지능(AI)이 교육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탐구하는 `2024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12월 7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인공지능(AI)이 교육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교육의 본질과 가치를 탐구하는 `2024 AI · 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12월 7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AI로 더하는 가능성, 모두가 빛나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교사와 학교경영자, 교육전문직, 학부모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급격히 발전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속에서 공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AI·디지털 기반의 우수 교육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컨퍼런스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의 환영사에 이어 송길영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의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교육혁신`과 이수인 에누마 대표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별화 학습과 교육격차 해소` 특강이 진행된다.

 

2부는 6개 그룹별 맞춤형 세션으로 운영된다. `AI·디지털 시대 학교경영`, `디지털 기반 교육생태계`, `AI·정보교육`, `AI·디지털 기반 수업 평가`, `생성형 AI`, `AI 시대의 학부모` 세션 등이 마련된다. 각 세션에서는 특강과 수업 사례 나눔, 토론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AI·디지털 활용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현장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AIDT 체험과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AI 시대가 가져올 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서울교육 공동체가 함께 모여 공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