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여의도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 예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국민과 함께 단호히 난국을 헤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여의도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을 긴급 예방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예방에서 "나라가 누란지위(累卵之危)에 빠진 듯한 위기감에 참혹한 심정"이라며, "사회통합은커녕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어른의 지혜를 구하고자 이종찬 회장을 찾았다"고 예방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개탄스럽다"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국민의 지혜를 믿고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김 지사에게 "나라를 정상화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앞서 김 지사는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하고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공동성명 발표, 우원식 국회의장 면담 등을 통해 비상계엄 상황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혀왔다.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는 "쿠데타를 국민께서 막아주셨다"며 "쿠데타 모의와 실행에 가담한 자들을 모두 체포하고 엄벌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경기도청 폐쇄 요청을 거부한 데 이어, SNS를 통해 "원화 가치 급락, 금융시장 요동, 국제 신용도 하락은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윤 대통령은 탄핵대상이 아니라 체포대상"이라고 규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