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2024년 10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6,579건으로 전월 대비 10.4%,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 매매는 감소하고 지방은 증가했으며, 전월세 거래량은 11.1% 늘어나는 등 거래 활성화가 관측됐다.
주택 매매거래량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10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56,5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0.4%,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5,011건으로 전월 대비 3.2% 감소했으나, 지방은 31,568건으로 24.1%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7,164건으로 전월보다 12.7% 감소했다.
전월세 시장에서도 거래량 증가가 두드러졌다. 10월 전월세 거래량은 211,218건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했다. 월세 비중은 57.3%로, 전년 동기 대비 2.4%p 증가하며 월세 거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미분양 주택은 65,836호로 전월보다 1.4% 감소했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8,307호로 6.1% 증가하며, 수도권과 일부 지역에서 완공 후 판매되지 못한 주택이 늘어나고 있다.
주택 준공 실적은 전월 대비 25.0% 감소했지만, 1~10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 아파트 준공량은 28,792호로 전월 대비 27.0% 감소했으나, 연간 누계로는 12.3%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증가가 주택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미분양 증가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우려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