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국회 본회의에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상정된다”며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꼭 통과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돼 정부로 이송되면 밤에라도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각 부처는 추경안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진 만큼 집행을 더 빨리 서두를 수 있도록 예산배정 등 후속조치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 총리는 또 “지난 5월 22일에 출범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밤낮없이 애써준 결과 향후 국정운영의 나침반이 될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를 내일 국민들께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각 부처가 국정과제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공유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정교한 계획으로 뒷받침해야 할 차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신속하게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과제 추진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는 등 과제실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국민안전과 관련해 “물놀이나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알차게 방학을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특히,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급식과 돌봄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조만간 장마전선이 물러나고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온다”며 “고령자와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챙겨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 여건이 여의치 않지만 민간자원과 연계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 경로당의 에어컨이 좀 더 확충되고 무더위 쉼터가 오지 벽지 쪽으로 확충되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농어촌 등 국내관광지를 찾으실 수 있도록 널리 알리고,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갈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