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국민의힘이 21일 재정준칙 법제화를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정건전성 확보가 복지국가로 가는 필수 조건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긴급 정책간담회`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재정준칙은 돈을 아끼거나 인색하게 쓰겠다는 취지가 전혀 아니다"라며 "오히려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 돈을 누수 없이 잘 쓰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선진국 중 재정준칙이 없는 나라가 거의 없다"면서 "우리나라처럼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나라에서는 재정준칙 법제화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가기 위한 숙제"라고 설명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경제 위기는 과다한 빚에서 항상 시작된다"면서 "정치가 경제를 압도하면서 선심성 포퓰리즘 정책이 난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5년간의 빚잔치 후유증을 지금 안고 있다"며 "우리가 다 털어먹고 빚더미를 후세대에 넘겨줘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지난 9월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재정준칙 법제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여러 의원들이 재정준칙 법제화 입법을 했으나 민주당에 의해 번번이 좌초됐다"며 "이번에는 꼭 여야가 미래세대를 위해 큰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당은 재정준칙이 단순히 재정긴축을 위한 것이 아닌,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