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민생경제특별위원회 발족을 공식화하고 가상자산 과세 유예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재명 대표 구하기 법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21일 오전 서울 국회 회의실에서 한동훈 당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장을 만들어내고, 그 성과를 복지로 누리게 해드려야 한다"며 민생경제특위 구성 계획을 밝혔다. 주식시장, 신성장 사업, 노동약자 등 정치적 카테고리를 넘어선 현실적 문제들을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 대표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800만명이 넘는 국민들, 특히 청년들의 자산형성 사다리로 활용되고 있다"며 "공정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과세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실 반영 시스템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22%의 고율 과세는 적절치 않다"며 2년 유예 방침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 그는 "허위사실공표죄를 삭제하고 벌금형 기준을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이라며 "사법시스템을 망가뜨려서라도 이재명 대표를 구하겠다는 아부성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R&D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민관합작 선진원자로 수출기반 구축사업 예산을 90% 삭감했다"며 "과학으로 나라를 세우는 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한 대표는 최근 감사원이 밝힌 사드 배치 관련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