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노총 간담회에서 "근로자의 권리와 복지 강화를 위해 실질적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적용 등 주요 노동 정책 의제를 논의했다.
국민의힘-한국노총, 노동 정책 의제 논의... "접점 찾아 해결책 모색"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11월 19일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근로자의 권리 향상과 복지 강화를 약속하며, 실질적 노동 정책 대화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과 한국노총이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기후변화에 대응한 정의로운 산업 전환, 정년 연장 등 주요 정책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은 "노동자와 서민의 삶을 보살피는 것은 집권여당의 막중한 책임"이라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전면 적용 등 핵심 정책 과제를 조속히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과 같은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대표는 "근로자의 권리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5인 미만 사업장 근기법 전면 적용, 기후변화 대응, 정년 연장 등 제안된 의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우선순위 있는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 대표는 "국민의힘은 근로자의 편"이라며, "근로자가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보답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된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소통을 통해 접점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 의장, 임이자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동 현안과 관련된 의견을 나눴다.
한동훈 대표는 "정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예술"이라며 "노동자의 권리와 복지를 위해 한국노총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여야 협력을 통해 노동 정책의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