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13일 서울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패션 크루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걸그룹 걸스데이(민아, 소진, 혜리, 유라)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공감포토) |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여성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0층 외신지원센터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걸스데이를 대회운영인력인 패션크루 프렌즈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패션크루는 조직위 정규 직원과 단기인력, 자원봉사자, 운영인력 등 총 8만7000여 명에 이르는 대회 운영인력의 명칭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와 대형 명함 전달에 이어 걸스데이가 패션크루의 인사말인 ‘아리아리’로 직접 인사를 전했다.
‘아리아리’는 ‘화이팅’을 의미하는 순 우리말이자 ‘크게 사랑하는 소중한 당신’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조직위는 걸스데이와 함께 올림픽에 참여하는 전 세계인의 인사말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는 ‘섬씽’, ‘달링’ 등의 히트곡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패션크루의 프렌즈와 홍보대사로서 대회 성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올림픽은 최고의 실력을 겨루는 선수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등 패션크루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준비할 때 성공할 수 있다”며 “걸스데이가 패션크루의 친구로 함께 함으로써, 어느 대회보다 신나고 활기찬 평창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걸스데이는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G-100일 등 주요행사에 참석하는 등 각종 온·오프라인 홍보는 물론, 내년 2~3월 대회기간 중 대회운영인력의 사기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