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 새 거처 마련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4-11-13 09:19:16

기사수정
  • 대통령 관저 생활 마친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 서울대공원으로 이동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순방 중 선물로 받은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서울대공원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11일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새 거처를 옮겼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국견(國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11일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새 거처를 옮겼다.

 

이들은 6월 한국에 도착해 생후 7개월까지 대통령 관저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사회화 교육을 받았으며, 대형견으로 성장한 만큼 넓은 환경에서 활동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대형견 알라바이는 특유의 큰 체구로 성견이 되면 몸무게가 최대 100kg까지 나갈 수 있으며, 자유로운 환경에서의 생활이 필수적이다. 이에 대통령실은 알라바이 전담 사육 기관으로 서울대공원을 지정했다.

 

서울대공원은 청계산 자락에 위치해 활동 공간이 넓고, 다양한 대형견들과 함께 지내며 알라바이의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된다.

 

서울대공원에는 현재 풍산개, 진돗개 등 대형견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해피’와 ‘조이’도 이들과 적응 기간을 가진 후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 부부는 ‘해피’와 ‘조이’가 더 넓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의미로 이동 전 목도리와 간식을 선물하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서울대공원 측은 알라바이 두 마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조성하고 세심하게 돌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