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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7천만 명이 본 서울 관광 홍보영상, 전 세계 MZ세대의 마음 홀렸다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4-11-07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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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공개한 2024년 서울 관광 글로벌 캠페인 영상, `Feel Soul Good`이 방탄소년단 진의 출연에 힘입어 전체 누적 조회수 5억 7천만 뷰를 달성했다.

 

5억 7천만 명이 본 서울 관광 홍보영상, 전 세계 MZ세대의 마음 홀렸다

이번 캠페인은 `LOVE`, `INSPIRE`, `FUN`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본편 영상, 티저, 가상 옥외광고(FOOH), 쇼츠 등 총 11편의 다양한 영상이 제작돼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Feel Soul Good" 슬로건과 어울리는 음원을 직접 제작하고 `LOVE`, `INSPIRE`, `FUN` 각 테마에 맞게 편곡해 배경 음악으로 활용하면서 보는 재미에 더해 듣는 재미까지 챙겼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캠페인 본편 영상의 공개와 동시에 서울의 추천 관광지와 음식점, 액티비티를 댓글로 추천하는 이벤트가 개최돼 총 14,483명이 댓글을 통해 각자의 사연이 담긴 서울의 장소를 소개했다.

 

`LOVE`편에서는 서울의 로맨틱한 관광지, `INSPIRE`편에는 서울의 맛있는 음식점, `FUN`편에서는 서울의 재밌는 액티비티를 테마로 추천받았으며, 마지막으로 테마별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15곳을 지도에 저장한 장소 목록을 공유했다.

 

로맨틱한 관광지로는 N서울타워, 한강, 맛있는 음식점으로는 진미식당, 능동미나리, 재미있는 액티비티로는 롯데월드, 서울달이 선정됐다. 각 지도는 비짓서울 누리집의 에디터 추천 여행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지도 또는 네이버 지도 앱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매체 외에도 뉴욕 타임스퀘어, 자카르타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옥외 전광판과 BBC 등 글로벌 주요 TV 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등 다방면으로 캠페인이 노출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렸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9월, 처음으로 방한 외래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9년의 9월 방한 외래관광객 수치를 넘어섰다"며, "방한 관광객 회복세에 힘입어 앞으로도 글로벌 캠페인과 더불어, 서울달 개장과 서울굿즈 출시 등 서울시의 3377 관광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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