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윤석열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맞아 국민 생활과 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개혁 정책에 더욱 매진하고, 민생과 국가 미래를 위해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글로벌 안보와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0월 22일 세종 다솜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11월 5일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7회 국무회의를 통해 임기 반환점을 맞은 소회를 밝히고, 국민 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개혁 정책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삶에 밀접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아직 미흡하다는 점을 겸허히 수용하면서, 국민에게 더욱 신속한 변화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국무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대한민국을 재도약시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평가하면서도, 민생 경제 회복의 더딘 속도와 안보 불확실성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및 중동 상황을 언급하며, 내각이 국가 안보와 경제 회복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와의 협력도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정치영역에서 여·야 간 경쟁은 불가피하지만, 민생과 대한민국의 미래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과 민생·경제 법안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정과 국가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안보와 번영의 핵심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부처는 차기 미국 행정부와의 협력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안전한 관리와 수험생 보호를 당부했다. 교육부와 관계부처는 수능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