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해양유물 중 비교적 덜 알려진 유물들을 선보이는 특별전 ‘달라도 좋아, 평범해도 괜찮아’를 개막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해양유물 중 비교적 덜 알려진 유물들을 선보이는 특별전 `달라도 좋아, 평범해도 괜찮아`를 개막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11월 4일부터 해양유물 특별전 ‘달라도 좋아, 평범해도 괜찮아’를 개막하며 소외되었던 해양유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유물들을 소개하며, 해양문화의 다양성과 고유한 역사적 흔적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전시품으로는 마도 4호선에서 출수된 숫돌, 청자 접시, 묵서명 장기돌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그간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일상적이거나 특이한 형태의 유물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 유물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한편, 시대별 특수성을 담고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시 관계자는 “해양문화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 왔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시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유물의 쓰임과 배경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실제 유물과 동일한 형태의 모형을 조작해 보거나, 유물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유물의 다양성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