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6·25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작전’의 영웅이자 해병대1사단이 포항으로 이전하는 데 공헌한 고(故)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 대령의 후손이 해병대1사단을 방문했다.
포니 대령의 외손녀 앨리스 크루그(Alice Krug·60)와 증손자 벤 포니(Ben Forney·31) 씨는 지난달 29일 해병대1사단 초청으로 부대를 찾아 ‘포니로(路)’와 역사관, 일월지 등을 둘러봤다.
포니로는 해병대1사단 중심부를 관통하는 도로다. 해병대1사단은 흥남철수작전과 부대 이전 등에 기여한 포니 대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0년 11월 4일 유가족·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를 세우고 도로 이름을 명명했다.
포항 해병대 1사단을 방문한 고(故) 에드워드 포니(Edward Forney) 대령의 증손자 벤 포니(Ben Forney·31) 씨와 외손녀 앨리스 크루그(Alice Krug·60) 씨. |
크루그 씨는 67년이 지난 오늘까지 외조부를 기억해 준 한국 해병대에 감사드린다 며 전장의 위급한 상황에서 피란민들의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한 외조부가 자랑스럽다 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룡 사단장은 6·25전쟁 때 피란민들을 구한 포니 대령의 애민정신과 해병대1사단의 포항 주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한국 사랑을 사단의 역사로 남겨 기억하고 있다 며 포니 대령의 후손들이 사단을 방문한다면 언제라도 환영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