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청와대를 포함한 정부와 송하진 지사를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사회가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군산조선소 가동이 중단돼 참으로 안타깝다 며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열린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따른 전북·군산 지역의 충격을 완화하고 지역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이 필요하다 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현대중공업 측으로서는 조선업 불황과 일감부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는 하지만 조선소가 지역경제나 주민들의 생활에 가졌던 의미를 생각할 때 매우 가슴 아픈 조업중단 이라며 조선소 가동중단으로 인한 조선 협력업체의 폐업과 근로자 실직 사태 등에 대해서도 노심초사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책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및 군산지역에 특화된 지원 내용으로 구성됐으면 한다 며 우선 시급한 중소 협력업체와 근로자 지원대책과 함께 지역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 등도 추가돼야 한다 고 주문했다.

이 총리는 “이번 위기가 전라북도 경제의 근본적인 산업구조 혁신의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농업이나 건설기계, 친환경자동차 부품 등 대안산업 육성에도 만전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총리실은 산업부 뿐 아니라 기재부, 고용부, 해수부, 금융위 등 관련 부처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독려하는 등 대책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총리실은 산업부뿐만 아니라 기재부, 고용부, 해수부, 금융위 등 관련 부처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도록 독려하는 등 대책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날 지시에 따라 총리실,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지원대책을 지역 의견수렴 등을 거쳐 이달 중 확정·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