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세계적으로 1만여 종이 있는 새들은 현재 1,200여 종이 멸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도도새, 코끼리새, 큰바다오리, 나그네비둘기 등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새들도 있습니다.
많은 새가 멸종 위기에 처한 가장 큰 이유는 서식지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열대림에 사는 앵무새, 꿩, 비둘기, 코뿔새 등이 큰 위기에 처해 있고 점점 습지가 사라지면서 바닷새들도 살 곳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사냥을 금지하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소중한 새들이 지구상에서 멸종되지 않도록 모두 함께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