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삼성전자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1조 원, 영업이익 9.18조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1조 원, 영업이익 9.18조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이 7%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한 기록으로, 이전 최대치는 2022년 1분기의 77.78조 원이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인해 전 분기 대비 1.26조 원 감소했다.
DS(Device Solutions) 부문은 매출 29.27조 원, 영업이익 3.86조 원을 기록하며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메모리 부문에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 ▲서버용 SSD 등 고사양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재고평가손 환입 축소와 인센티브 충당 등의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파운드리 부문은 모바일 및 PC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5나노 이하 첨단 공정 수주를 확보하며 2나노 GAA 양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DX(Device eXperience) 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로 매출 44.99조 원, 영업이익 3.37조 원을 기록했다. MX(Mobile eXperience) 부문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와 S 시리즈 등 고사양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이익률을 달성했다.
네트워크 부문은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VD(Visual Display)와 생활가전은 각각 Neo QLED와 비스포크 AI 신제품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늘어 실적이 개선됐다. 하만은 오디오 제품 판매 증가로 전 분기 대비 0.36조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4분기 반도체 부문에서 고부가가치 메모리 판매 확대와 AI 연계 제품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DS 부문은 HBM3E 판매 확대와 32Gb DDR5 제품군 확장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며, DX 부문은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해 갤럭시 Z 폴드6, 플립6 등 AI 탑재 스마트폰을 앞세워 플래그십 매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첨단공정 기반의 고사양 메모리와 HBM, DDR5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DX 부문은 갤럭시 AI 및 XR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AI 홈과 헬스케어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기술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