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금융, 소상공인 응원하는 ‘2024 스타콘 페스타’ 개최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4-10-30 16:18:15

기사수정
  • 소상공인 제품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1:1 매칭 기부 캠페인’으로 상생의 의미 더해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2024 스타콘 페스타’가 28일 서울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개막했다.

 

KB금융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2024 스타콘 페스타`가 28일 서울 광화문 놀이마당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소상공인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KB금융은 소상공인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2024 스타콘 페스타’에서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켓 프로그램’과, 온라인 셀러 성과공유회, 버스킹 공연 등이 포함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마켓 프로그램에는 52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쇼 호스트가 카테고리별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호응을 얻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 소호 컨설팅’팀은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경영 자문을 제공하며 사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들은 마케팅, 브랜딩,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KB금융은 더불어 ‘1:1 매칭 기부 캠페인’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 금액만큼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여 미혼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하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푸드트럭의 다회용기 사용과 반납을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환경 보호와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노력을 깊이 존경하며, KB금융은 소상공인의 성공이 곧 KB의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개막에 이어 KB손해보험 본사에서 특별판매전이 열리며, 2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네이버와 카카오의 온라인 마켓을 통해 127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특별기획전이 진행된다.

 

KB금융은 KB스타뱅킹, KB Pay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홍보 배너와 연결 링크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의 판매와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