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국토교통부는 10월 31일 디지털 트윈국토 구축을 위한 국가표준 16종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건물과 교통 등 국토 데이터의 통합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 개념 정의
디지털 트윈국토는 현실 세계를 디지털로 모사하여 공간정보와 가상화 기술을 융합한 정보 체계로, 다양한 국토 관리와 맞춤형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이번 국가표준은 실내·지하 공간과 교통 데이터를 포함해 상호 운용성을 높여 데이터가 별도 가공 없이 다양한 기관과 시스템에서 쉽게 연동되도록 설계되었다.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이 적용되면 각 지자체에서 만든 데이터도 상호 호환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인접한 도시 간 교통량과 열섬 현상, 바람길 등을 통합 분석할 수 있어 지역별 교통과 환경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용이해진다.
국토교통부 박건수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표준 제정으로 미래형 국토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국토 관리뿐 아니라 데이터 활용의 효율성이 높아져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국토부는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을 기반으로 향후 다양한 공간정보의 연계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 정책관은 “디지털 트윈국토 표준화는 데이터 통합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표준을 지속적으로 발굴·개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