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오는 10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배우 신구, 강부자, 가수 김창완 등 6명 문화훈장 수훈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문화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한다.
올해 문화훈장은 은관, 보관, 옥관, 화관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총 6명에게 수여된다. 은관문화훈장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배우 신구와, TV 드라마와 연극에서 감동을 선사한 배우 강부자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가수와 배우, DJ로서 대중문화에 큰 족적을 남긴 김창완과 예능 작가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집필한 방송작가 임기홍이 받는다. 옥관문화훈장은 <광화문 연가>, <옛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 이문세, 화관문화훈장은 <태조 왕건>, <대조영> 등 사극에서 활약한 배우 최수종이 선정되었다.
대통령 표창은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 배우 염혜란과 조정석, 뮤지컬 배우 홍광호, 영화감독 김한민, 성우 김도현, 녹음예술가 이태경 등 총 7명에게 수여된다. 국무총리 표창은 배우 천우희와 이제훈, 가수 장기하, 성우 김영진, 영화감독 장재현, 음악감독 김성수 등 8명이 받게 되며, 이들은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배우 안은진과 차은우, 가수 잔나비와 데이식스, 희극인 윤성호 등 10명(팀)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 및 ‘더 케이팝(The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수상자들의 공로와 대중문화에 대한 헌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기념할 예정이다.